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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정신없는 와중에 태풍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듯 합니다.

유독 길었던 장마와 폭우 이후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긴장 속에 생활을 보내고 계시는 와중에 전해진 태풍 소식이라 많은 분들의 걱정이 더 크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8호 태풍바비 경로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듯 합니다. 

 

 

제 8호 태풍 바비는 소형 태풍으로 생성됬지만 북상함에 따라 점점 더 그 몸짓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내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25일~27일 본격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몸짓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사이즈는 중간이지만 우리나라로 접근할 수록 태풍의 크기가 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워낙 강한 바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국내 기상청에서 예상하는 태풍 경로입니다. 태풍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오 25일 저녁 9시에 서귀포 남남서쪽 약 340km 해상을 지나가는 것으로 보이며 8월 26일 저녁 9시 목포 서남서쪽 100km 해상을 지나 평양 근처에 상륙, 중국으로 빠지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반경은 430km로 크기로만 본다면 서울~부산을 덮을 정도로 그 크기가 큰데요, 25일 오전 현재 제주도 먼 바다에서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제주 먼바다는 태풍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국내에는 26일 오후 제주도 서쪽을 지나 서해로 진입 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행히 내륙에 상륙하진 않지만 태풍 진로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도권 및 충청, 호남 지방은 비바람 피해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 제주도에 올라가면 매우 강함으로 바뀔 것이라고 하네요. 모레 새벽 인천과 백령도 앞바다를 지나 황해도방향으로 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윈디 예상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상청에 나온 시간과 동일한 시간을 윈디에서 조회해봤습니다. 국내 기상청 예상과 비슷하게 제주도를 지나 인천 - 평양 방향으로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세력이 점점 커지고 있고 바람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태풍은 비보다는 바람이 더 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 및 서해안 지역에 특히 태풍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만조가 겹치는 서해안 및 남해안은 폭풍 해일 및 침수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지난 장마 때 만조와 겹쳐서 더 큰 침수 피해가 있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 부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북상 중인 태풍 바비는 루사와 최대풍속이 비슷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더 긴장하는 듯 합니다. 루사가 초속 39.7m/s, 태풍 바비가 시속 39m/s이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중국쪽으로 넘어가게 되지만 오늘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서해안, 그리고 모레는 서울이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비보다 바람이 강하다 하더라도 27일까지 100~300mm, 많은 곳은 최대 50mm 이상의 비가 내린다고 하니 다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일기예보를 챙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올해는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한해가 되는 듯 하네요. 다들 큰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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